마루바닥이 왜그렇게 상해버렸는지 잘 몰랐어요.얼결에 아들 따라 들어와 산지 벌써 1년이 넘어가고 5개월정도에서 이젠 1년 하고도 5개월되었나?? 5월이면 생일이 2년 되는 거 같아요.평소 장난감으로 놀아 줄 때 젤리발바닥이 걱정이 되었어요.많이 뛰지 못했던 거 같아요. 바닥이 그지같아서요,,,그래서 큰 맘먹고 반려동물매트를 사려고 했지만, 가격도 비쌌고 맘에 드는 형태가 아니더라구요.그런데 PF25-프리미엄급 미끄럼방지 장판을 보니까 너무 괜찮았던 거 같아서 구매를 했어요.오래된 집이지만, 가구들이 있어 시공하기에는 너무 비싸고 해서 매트처럼 깔기만 했어요.그런데 너무너무 보기도 좋고 우리 아가도 잘 뛰어 놀고 잘 누워 있는 거 같아요.요가매트 깔면 항상 그 위에 있었는데 지금은 장판에 잘 누워있으니 놀아 줄 때도 우리집 냥이 또띠에게도 좋은 느낌이 있는 모양이에요.정말 눌림도 잘 안생기고 좋네요. 배송도 생각보다 빨리 와서 주말에 깔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