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09제품을 깔았는데 푹신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그래서 포메 아기들이 많이 생활하는 공간에 더 깔고 싶어서 보다가다른느낌의 제품을 한번 깔아보자싶어서3505제품이 마침 가격할인도 있어서 구매해서 설치해봤어요결론은 같은효과 다른느낌일단 아기들이 서로 놀다가 뒤로 넘어지면서 머리가 부딪혀도 별 통증없이 벌떡벌떡일어나구요제무릎높이에서 이개월조금 지난 뽀메아기가 훌렁 뛰었어도 말짱말짱 걸어다니구요이런 몇가지 사건으로 제품의 안전성과 쿠션감을 다 장담하진 못하겠지만그래도 뭔가 가슴을 쓸어내리는 안도감이 있네요역시장판이 충격흡수를 해주는겐가~~3509의 느낌의 폭신한 두껍고 따뜻한 매트느낌이였는데3505제품은 좀더 딱딱하고 약간 까슬거리는 장판 느낌이었어요그래도 같은효과가 있다고 하니 마음이 역시 놓이구요오염제거나 왠지모를 발바닥이 따스한감은 3509와 거의 비슷하네요취향대로 선택하면 될거같아요나중에 이사한다면 마루무늬로 전체시공하는게 제일 좋을것같아요